㈜에이프러스씨엠건축사사무소은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이라는 「올림픽파크 포레온」감리용역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기술력과 사업 관리 능력을 입증하였습니다.

총 12,032세대로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1동을 다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이며, 

굴지의 건설사인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4개 사가 공사에 참여하여 

2019.12.03.에 착공하고 5년 만에 완공하였습니다.

둔촌주공 아파트는 1970년대 후반 강남의 개발과 더불어 강남의 베드타운으로 잠실 주공아파트 다음으로 세워지고,

재건축과 함께 건설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중앙정원 및 아파트 외부공사 확인

단지 중앙정원 및 아파트 전경

세대 내부의 마감공사 품질 확인